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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젼한 보름에 찍은것이 아니고 추석 2일뒤인 음력 9월 17일에 찍은 사진..
정작 보름에는 삼각대를 안가지고 가는 바람에 못찍었다능..



우리 나라는 흔히 보름달에 소원을 비는 풍습이 있다.
들어주지는 않는다지만 먼가 소원을 빌어본다는거 나쁘지 않은것 같다.

그래서 어머님과 보름달을 보러 나가서 소원을 떠올려 보았다.

음,, 머가 있을까?
노또 1등?
머,, 그런 유치한거,, 별로 바래지지가 않는다.

얼마 안있으면 외할아버님 팔순 잔치가 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께서 지금처럼만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하는 마음만 간절했다.


친 조부모님 두 분 모두 내가 군대있을 때 돌아가셨다.
잘 찾아뵙지도 못하고 곁을 떠나 있을 때 돌아가셔서 너무 죄송하고 마음이 아팠다.

그래서인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를 뵐 때마다 가슴이 아린다.
가끔,, 외할머니께서,,
에휴 빨리 죽어야지..
라고 하실때는 눈물까지 핑 돌 정도니까..



요즘 500m 정도 떨어진 외가집과 우리집을 오가시면서도 힘드시다고 하시는 할머니께
내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안겨드리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드렸으면 좋겠다.

할머니 할아버지,,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플러스 사진 하나.

서울밤을 밝게 빛내는 것은 별이 아니라 인공위성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아니 거의 그렇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최대한 망원으로 당겨서 찍어 보았더니 인공위성 날개 부분이 흐릿하게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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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일상/잡념  |  2009/10/06 13:35
2009/10/09 17:39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저기 왼쪽도 인공위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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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21:29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왼쪽은 UFO야~
.
2009/10/14 10:45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저기엔 종민오빠가 타고있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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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0 00:47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날 왜 외계인으로 만들어 둔게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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